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스텔라 (문단 편집) === GL, GX, APEX, 88 === || [[파일:Heritage_Stella_APEX_Outside_Shot01_01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stella88_out_02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Heritage_Stella_GX_Outside_shot01_03.jpg|width=100%]]|| || 스텔라APEX || 스텔라88 || 스텔라GX || * APEX[* America-Pacific EXport의 약자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근거자료가 없다. 당시 현대차는 "새로운 정상 - 스텔라 APEX"라는 문구로 광고를 냈었는데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86100200209212010&editNo=2&printCount=1&publishDate=1986-10-02&officeId=00020&pageNo=12&printNo=20001&publishType=00020|당시 신문광고]], apex가 영어로 '꼭대기, 정점' 같은 뜻이기도 하다. 동시기 현대에서 북미 수출형 트림으로 운영한 것은 포니엑셀/프레스토의 AMX(AMerica eXport)이다. 아니면 아예 카나다 수출형 CX로 명명하거나.] : CXL 고급화 모델로, 1986년 출시됐다. 헤드램프, 방향지시등, 라디에이터 그릴, 테일 램프, 리어 가니시, 사이드 몰딩, C 필러 벤틸레이션 그릴, 휠커버, 스티어링 휠, 센터페시아, 심지어 대시보드 클러스터까지도 Y1 소나타 1800 것을 대거 적용한 모델로, 사실상 'Y1 소나타 1500' 이나 다름없었다. *88: 1987년 9월 출시된 [[1988 서울 올림픽]] 공식 자동차 지정 모델. 테일 램프는 스모크 처리[* 본래 색상보다 조금 어둡게 보이도록 하는 것으로, 당시 완성차 업계에서 잠시 유행했었다. 대우차는 한술 더 떠서, 로얄 살롱이나 임페리얼 등은 아예 시커멓게 칠해 버리기도 했다.]됐고, 도어 미러와 범퍼 전체에 바디컬러가 적용됐으며,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커버가 위 사진처럼 새로 디자인된 것으로 달려 나왔다. 스티어링 휠은 Y1 소나타 2000 것에 혼 패드 부분을 가로형으로 재디자인하여 장착했다. 1989년형부터 GXL로 트림명을 변경했고[* 대신 원가절감 차원에서 계기판의 유압계와 전압계가 빠졌다.] 에어컨이 기본장착됐다. 1990년 1.8[math(\textit{i})]이 나오기 직전까지 생산됐다. * GX[* 1987년 즈음에 CXL 모델명을 GX로 변경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. CXL이 출시될 때는 CXL은 최상위 트림이었고, 이 포지션을 이어받은 사양은 이듬해 출시된 APEX였다.] : 북미 지역 법규가 변경됨에 따라 움푹 들어간 헤드라이트를 더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됐고, 이에 따라 남아도는 기존 CXL 부품을 채용하여 보급형으로 새로 출시한 모델이다.[* GX가 CXL 후속 모델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, 단지 CXL 외관을 이어받은 것이고 사이드 마커는 생략됐다.] 89년형부터는 방향지시등이 백색으로 변경됐고 5단 수동변속기, 파워윈도우, 중앙집중식 도어잠금장치, 원격조종 백미러, 원격 트렁크 열림장치 등이 추가됐다. 전기형에는 전용 휠커버도 존재했다.[[https://www.bobaedream.co.kr/view?code=vi&No=8299|#]] *GL: CXL형 헤드램프를 장착했지만, 범퍼는 GSL 것을 장착한, SL의 부분변경 모델인 깡통 사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